• 행사앨범

  • 사진영상

  • 옛 사진첩

행사앨범
  • thumbnail
    0
    2025-05-13
  • thumbnail
    0
    2025-03-25
  • thumbnail
    0
    2024-12-17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05-22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2023-12-16
  • thumbnail
    0
    2023-10-26
  • thumbnail 2023-06-28
  • thumbnail
    0
    2023-05-18
  • thumbnail
    0
    2023-05-18
사진영상
  • thumbnail
    0
    2024-07-25
  • thumbnail
    0
    2024-04-03
  • thumbnail
    0
    2023-07-31
  • thumbnail
    0
    2023-07-02
  • thumbnail
    0
    2023-04-26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2-03-24
  • thumbnail
    0
    2019-03-18
  • thumbnail
    0
    2018-05-04
  • thumbnail
    0
    2017-08-16
  • thumbnail
    0
    2016-12-22
  • thumbnail 2016-05-20
  • thumbnail
    0
    2016-05-17
  • thumbnail
    0
    2016-05-17
옛 사진첩
  • thumbnail 2013-12-09
  • thumbnail
    0
    2013-12-03
  • thumbnail
    0
    2013-11-25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2013-10-30
  • 2013-10-30
  • thumbnail
    0
    2013-05-14
  • thumbnail 2013-05-13
  • thumbnail 2013-04-29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2-25
자유게시판
2002.05.20 00:00

성서는 악보다

조회 수 256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聖書는 樂譜다
 
      演奏되지 않는 악보는 음악이 아니듯이 생활에서 實踐하지않는 성
서(福音)는 성서가 아니다.

 
    또 악보가 여러 가지 악기 管樂器, 絃樂器, 打樂器 및 聲樂으로 다양하
게 演奏되고 實演되듯이 성서도 여러 성서학자들을 통하여 달리 解釋 適用
되고 있다.

 
     악보가 같은 악기로 연주되어도 연주자에 따라 곡의 해석이 다르듯이
성서도 각 신앙인에 따라 理解가 다르다.
  
     또 같은 연주자라 할지라도 젊었을 때와 나이가 들었을 때 곡의 이해
와 연주가 다르듯이 성서의 이해도 젊었을 때와 나이든 때의 이해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정신적으로 成熟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복음을 실천하는 信仰人(知性人)이 되고자 한다. 실천하지 않는
신앙인(지성인)은 卑屈한 小人輩이다. 불교인이 웬 복음을 실천한다고 하느
냐고?  앞서 말했 듯이 올바른 신앙은 佛法이나 福音이나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바를 신앙인일 경우 기독교인은 불교인을 비난해서는
아니되며 반대로 불교인은 기독교인을 비난해서는 않된다.

  • ?
    노준용 2002.04.30 05:00
    구구절절히 옳은 말씀-동감입니다./헌데 부끄럽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636 걱정을 마십시요 2 주환중 2002.05.10 2395
1635 청원의 기도 장용웅 2002.05.11 2423
1634 가지않으면 길은없다 2 장용웅 2002.05.11 2423
1633 나의 신앙 고백 장용웅 2002.05.12 2648
1632 5월 11일 기우회 모임 뒷얘기 9 정태영 2002.05.12 2460
1631 The More You Give 장용웅 2002.05.13 2462
1630 이갑순, 일시 귀국 2 김윤종 2002.05.13 2349
1629 거짓말 CONTEST 1 장용웅 2002.05.13 2395
1628 지점장은? 1 김용호 2002.05.14 2424
1627 심심풀이 땅콩(20)-- 은행장이 무엇이길래 3 한병근 2002.05.14 2512
1626 오늘은 즐거운 날 1 장용웅 2002.05.15 2328
1625 오늘은 기쁜 날 3 장용웅 2002.05.16 2464
1624 오월의 노래 1 장용웅 2002.05.16 2424
1623 교수신문 만파식적 "꽃방석 깔아줘도 가지않을 가시밭 길" 1 sungeunkim 2002.05.17 2632
1622 나도 심심풀이 땅콩 김용호 2002.05.17 2441
1621 부활의 의미 장용웅 2002.05.17 2404
1620 나의 생활신조 그리고 꿈 장용웅 2002.05.18 2525
1619 하늘과 바위와 바다 같이 장용웅 2002.05.19 2543
» 성서는 악보다 1 장용웅 2002.05.20 2560
1617 88회(5월18일~19일, 智異山바래봉) 산행모임 6 심항섭 2002.05.20 2601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