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쁜 날
(2002년 5월 15일)
오늘은 좌회전 차와 끼어들기 차에 讓步하여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았으니
기쁜 날입니다.
오늘은 어지러워 電鐵 昇降機에 오르지 못하는 아주머니 손을 잡아드렸으니
기쁜 날입니다.
오늘은 11년 後輩 同門을 만나 사우나, 이발, 등 Full Service를 받았으니
기쁜 날입니다.
오늘은 매입하지않는 적십자사 장애인 돕기 수집동전 이천여개를 건네받았으니
기쁜 날입니다.
오늘은 처남 내외와 사군자원을 바라보며 포도주와 함께 저녁을 같이 했으니
기쁜 날입니다.
오늘은 하이리빙 새로운 소비자 회원(아파트내 정육점 주인)을 유치했으니
또한 기쁜 날입니다.
(사군자원은 아파트 베란다에 사군자를 주제로 室內정원을 만들고 제가 붙인 이름입니다..)
(2002년 5월 15일)
오늘은 좌회전 차와 끼어들기 차에 讓步하여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았으니
기쁜 날입니다.
오늘은 어지러워 電鐵 昇降機에 오르지 못하는 아주머니 손을 잡아드렸으니
기쁜 날입니다.
오늘은 11년 後輩 同門을 만나 사우나, 이발, 등 Full Service를 받았으니
기쁜 날입니다.
오늘은 매입하지않는 적십자사 장애인 돕기 수집동전 이천여개를 건네받았으니
기쁜 날입니다.
오늘은 처남 내외와 사군자원을 바라보며 포도주와 함께 저녁을 같이 했으니
기쁜 날입니다.
오늘은 하이리빙 새로운 소비자 회원(아파트내 정육점 주인)을 유치했으니
또한 기쁜 날입니다.
(사군자원은 아파트 베란다에 사군자를 주제로 室內정원을 만들고 제가 붙인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