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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2.05.14 00:00

지점장은?

조회 수 242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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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는 못 읽었지만 지점장은 어떤 유형의 사람 일까? 
 
1.  진짜 일 밖에 모르며 마지막까지 남아서 구조조정을 주도 할 이시대가 요구하는 일꾼. 
2.  기억력이 신통치 않아 사진으로만 주로 보던 은행장 실물을 인지하지 못한 자.
3. 연기력과 순간 기회 판단에 탁월 한자.  그래서 매스콤에 뜨는 행동을 감행한 자.
 
뭐 신문에 났으니 사회 교육적 측면에서 유형 1 로 보면 되겠지요. 
매스콤의 의도도 그러할 테니까요.
 
사족: (가장 바람직한 지점장과 은행장과의 대화)
 
지: 벌떡 일러서며 은행장을 맞으려 한다.
은: 아 "고객과 말씀 중 이군요" 하며 회의를 계속하라 권한다
지: "괸찮습니다" 하며 은행장을 수행하려 한다.
은: "은행원과 이야기 하며 지점을 둘러보고 있을테니 천천히 끝내세요"
지: 행장의 인품을 믿는 지점장은 고객과의 상담을 계속한다.
 
위와 같은 경우라면 가장 바람직한 대목이나 뉴스 거리가 못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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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근 2002.05.04 03:04
    정말 마음에 드는 시나리오. 그리고 이런 모습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울 때 부실 대출이 줄어 들지 않을까? 그러면 공적 자금에 들어 가는 세금도 줄테고, 그래서 가계 사정도 나아질 테고. 이렇게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 우리에겐 왜 어렵기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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