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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2.05.11 00:00

청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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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請願의 祈禱
 
처음 주님께 나아갈 때 오로지  順從만을 하기로 誓約하였나이다.
그러나 그것은 순종이 아니라 盲從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참 眞理를 찾아 불자의 길을 걷기로 하였나이다.
暫時가 될지 永遠히가 될지 저 자신 모르오만
한 말씀만 하소서 "잠시 떠나 있거라"

 
주님을 더 깊이, 그리고 주님의 뜻이 진정 무엇인지 알고자
주님이 마련하신 길이 아닌 다른 길을 걷는 것입니다.
주님 容恕하여 주소서, 용서하여 주소서
그리고 깨우쳐 주소서

든 길은 결국 주님에게  이르는 길 이라는 신념이 잘못된 신념이라고
그러면 당장 주님께 나아가 참회하고                                  
주님께서 마련하신 길을 걷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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