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야! 엊그제 서울에서 술 취해 빤쓰 올렸다 내렸다 하더니 어느새 지구를 반바퀴 돌아 그곳에서 글을 올리니 세상 참참이다. 무지 반가웠고 이몸도 가까운 장래에 시간을 내 아우를 보러 가마. 잘 지내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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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656 | 지도자론 | 장용웅 | 2002.05.02 | 2529 |
| 1655 | 천당과 지옥 | 장용웅 | 2002.05.03 | 2412 |
| 1654 | 바래봉의 철쭉 1 | 김진국 | 2002.05.03 | 2355 |
| 1653 | 오늘은 잔칫날이었습니다. 2 | 장용웅 | 2002.05.03 | 2383 |
| 1652 | 가지않으면 길은 없다 | 장용웅 | 2002.05.04 | 2484 |
| 1651 | 온양에서 합류한 또 한 사람은 한병근 | 최현근 | 2002.05.04 | 2383 |
| 1650 | 장재원 동문이 행복하던 날 1 | 이향숙 | 2002.05.04 | 2625 |
| 1649 | 어린이 날에 1 | 채동규 | 2002.05.06 | 2398 |
| 1648 | 불교로의 개종 3 | 장용웅 | 2002.05.07 | 2408 |
| 1647 | 행복의 비결 (법정 스님 말씀 중에서) 1 | 정만호 | 2002.05.07 | 2448 |
| 1646 |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2 | 장용웅 | 2002.05.07 | 2414 |
| 1645 | 우리는 색맹 | 장용웅 | 2002.05.08 | 2366 |
| 1644 | 잠시 다니려 왔읍니다(김성구) | 김윤종 | 2002.05.08 | 2278 |
| 1643 | 사랑의 시작 | 장용웅 | 2002.05.09 | 2374 |
| » | 잘 도착해 안부 주니 고마운 일이다 | 최현근 | 2002.05.09 | 2456 |
| 1641 | 상훈이에게 보낸답신 3 | Sang Kim | 2002.05.09 | 2385 |
| 1640 | 개 한번 키워 볼래? 1 | 노준용 | 2002.05.11 | 2348 |
| 1639 | 심심풀이 땅콩(19)-- 렉스 토끼에 얽힌 일화 4 | 한병근 | 2002.05.09 | 2662 |
| 1638 | 그건 단점이 아니라 개성일 뿐이지요 1 | 장용웅 | 2002.05.10 | 2330 |
| 1637 | 전화번호 변경 | 한동건 | 2002.05.10 | 25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