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마태복음 6장 24절에 이런 말슴이 있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
하거나 한 편을 받들고 다른 편을 업신여길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습니다.
No one can be a slave to two masters: he will hate one and love the
other; he will be loyal to one and dispise the other. You can not
serve both God and money."
내가 부처님을 섬긴다고 하여 예수님을 미워하거나 恭敬하지 않거나 하지 않을 것 임은 명백하다. 未開人이 아니고서야 누가 財物을 섬기는가? 섬김과 공경의 대상은 人格 내지는 神格이다. 그런데 神格을 잘못 섬기면 迷信을 섬기는 것이 된다. 내가 섬긴다는 뜻은 공경한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나는 천주교를 믿으면서도 예수를 先覺者, 聖者 정도로만 생각했지 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느님은 다른곳에 있는 것이아니라 내 안에 있는 깨끗한 영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聖經의 말씀으로 인하여 葛藤과 紛爭과 戰爭과 非難의 불씨가 되고 있다. 내 宗敎가 所重하다면 남의 종교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다. 그것이 예수님이 진정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다.
마음의 끝 간데에 가면 모든 종교는 하나로 통한다는 것을 왜들 모
르는 것일까? 마음 끝 간데를 보다 쉽게 찾기 위하여 改宗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6장 24절에 이런 말슴이 있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
하거나 한 편을 받들고 다른 편을 업신여길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습니다.
No one can be a slave to two masters: he will hate one and love the
other; he will be loyal to one and dispise the other. You can not
serve both God and money."
내가 부처님을 섬긴다고 하여 예수님을 미워하거나 恭敬하지 않거나 하지 않을 것 임은 명백하다. 未開人이 아니고서야 누가 財物을 섬기는가? 섬김과 공경의 대상은 人格 내지는 神格이다. 그런데 神格을 잘못 섬기면 迷信을 섬기는 것이 된다. 내가 섬긴다는 뜻은 공경한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나는 천주교를 믿으면서도 예수를 先覺者, 聖者 정도로만 생각했지 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느님은 다른곳에 있는 것이아니라 내 안에 있는 깨끗한 영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聖經의 말씀으로 인하여 葛藤과 紛爭과 戰爭과 非難의 불씨가 되고 있다. 내 宗敎가 所重하다면 남의 종교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다. 그것이 예수님이 진정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다.
마음의 끝 간데에 가면 모든 종교는 하나로 통한다는 것을 왜들 모
르는 것일까? 마음 끝 간데를 보다 쉽게 찾기 위하여 改宗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