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敎로의 改宗
오랫동안 생각하던 것을 그제(5월 5일) 결론을 내렸다.
천주교를 제대로(감히 이렇게 말한다.이향숙 동문은 이해하리라 믿는다)
믿던 사람은 불교로의 개종은 별로 어려운일이 아니다. 나는 영세 초기
(고2때)부터 불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그것은 중고등 시절 향
토연구반 답사를 많이 다닌 영향도 있으리라. 그런데 적절한 안내자가 없
었을 뿐이다. 그리고 불교 내부의 바람직하지 못한 분쟁이 그러한 나의
마음을 돌려 놓곤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나는 불교로의 개종의 마음을 굳혔고 3주전 이재상 동
문을 통해 대학 같은과 1년 후배인 훌륭한(? 한번 만났으므로) 스님을 소
개 받았고, 이향숙 동문의 불교소설을 보면서 역시 너는 나보다 선배로구
나 하는 마음에서 빨이 실행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내가 평소 그렇게 바
라던 중계자(신부님 또는 스님)과의 영적인 교감을 빨리 갖기 위해서.
金剛般若波羅蜜! 蘭香 三千里 佛法 億萬劫.
오랫동안 생각하던 것을 그제(5월 5일) 결론을 내렸다.
천주교를 제대로(감히 이렇게 말한다.이향숙 동문은 이해하리라 믿는다)
믿던 사람은 불교로의 개종은 별로 어려운일이 아니다. 나는 영세 초기
(고2때)부터 불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그것은 중고등 시절 향
토연구반 답사를 많이 다닌 영향도 있으리라. 그런데 적절한 안내자가 없
었을 뿐이다. 그리고 불교 내부의 바람직하지 못한 분쟁이 그러한 나의
마음을 돌려 놓곤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나는 불교로의 개종의 마음을 굳혔고 3주전 이재상 동
문을 통해 대학 같은과 1년 후배인 훌륭한(? 한번 만났으므로) 스님을 소
개 받았고, 이향숙 동문의 불교소설을 보면서 역시 너는 나보다 선배로구
나 하는 마음에서 빨이 실행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내가 평소 그렇게 바
라던 중계자(신부님 또는 스님)과의 영적인 교감을 빨리 갖기 위해서.
金剛般若波羅蜜! 蘭香 三千里 佛法 億萬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