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앨범

  • 사진영상

  • 옛 사진첩

행사앨범
  • thumbnail
    0
    2025-05-13
  • thumbnail
    0
    2025-03-25
  • thumbnail
    0
    2024-12-17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05-22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2023-12-16
  • thumbnail
    0
    2023-10-26
  • thumbnail 2023-06-28
  • thumbnail
    0
    2023-05-18
  • thumbnail
    0
    2023-05-18
사진영상
  • thumbnail
    0
    2024-07-25
  • thumbnail
    0
    2024-04-03
  • thumbnail
    0
    2023-07-31
  • thumbnail
    0
    2023-07-02
  • thumbnail
    0
    2023-04-26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2-03-24
  • thumbnail
    0
    2019-03-18
  • thumbnail
    0
    2018-05-04
  • thumbnail
    0
    2017-08-16
  • thumbnail
    0
    2016-12-22
  • thumbnail 2016-05-20
  • thumbnail
    0
    2016-05-17
  • thumbnail
    0
    2016-05-17
옛 사진첩
  • thumbnail 2013-12-09
  • thumbnail
    0
    2013-12-03
  • thumbnail
    0
    2013-11-25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2013-10-30
  • 2013-10-30
  • thumbnail
    0
    2013-05-14
  • thumbnail 2013-05-13
  • thumbnail 2013-04-29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2-25
자유게시판
2002.05.02 00:00

고백성사 이야기

조회 수 24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백성사 이야기
   
    자고로 고백성사는 귀머거리 신부에게 보아야 할 일이다. 그게 여의
치 않다면 외국인 신부에게 보는 것이 그 차선이다.
    어느 시골 성당에서 한 아주머니가 외국인 신부에게 성사를 보았다.
    "성사본지 두 주일 되었습니다. 신부님! 저는 기간중 세 번 서방질을
하였습니다."
    " ? " 외국인 신부님께서 서방질이 무슨 말인지 모르셨다.
    "서방질이 무슨 말이지요?"
    "신부님, 샛서방(間夫)을 보았다구요."
     샛서방을 보고 세 번 흑심을 품었다는 이야기로구나.
    "보석으로 주모경 열번 바치십시오."
     조금후 다른 아주머니가 성사를 보러 들어 왔다.
    "신부님, 저는 기간중 한 번 서방질하였습니다."
계산이 복잡하다. 세 번에 열 번 주모경이면 한 번에는 주모경 몇 번?
    "보석으로 우선 주모경 세 번 바치시고 두 번더 서방질하시고 주모경
을 일곱 번 더 바치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36 상훈이에게 보낸답신 3 Sang Kim 2002.05.09 2385
635 잘 도착해 안부 주니 고마운 일이다 최현근 2002.05.09 2456
634 사랑의 시작 장용웅 2002.05.09 2374
633 잠시 다니려 왔읍니다(김성구) 김윤종 2002.05.08 2278
632 우리는 색맹 장용웅 2002.05.08 2366
631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2 장용웅 2002.05.07 2414
630 행복의 비결 (법정 스님 말씀 중에서) 1 정만호 2002.05.07 2448
629 불교로의 개종 3 장용웅 2002.05.07 2408
628 어린이 날에 1 채동규 2002.05.06 2398
627 장재원 동문이 행복하던 날 1 이향숙 2002.05.04 2625
626 온양에서 합류한 또 한 사람은 한병근 최현근 2002.05.04 2383
625 가지않으면 길은 없다 장용웅 2002.05.04 2484
624 오늘은 잔칫날이었습니다. 2 장용웅 2002.05.03 2383
623 바래봉의 철쭉 1 김진국 2002.05.03 2355
622 천당과 지옥 장용웅 2002.05.03 2412
621 지도자론 장용웅 2002.05.02 2529
620 이 글을 장용웅이에게 보낸다. 6 정태영 2002.05.02 2578
» 고백성사 이야기 장용웅 2002.05.02 2472
618 같은 여자 SERIES 장용웅 2002.05.02 2423
617 여자 나이와 경기공과의 관계 장용웅 2002.05.01 2391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