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개인 의견입니다.
1. 공지사항에 토다는 것이 금지 되어 있는데 허용하면 좋겠다는 생각.
이향숙의 눈 뜬 자는 빛을 보리라 사려고 yes24.com엘 갔더니, portal Daum엘
갔더니, 삼성쇼핑몰엘 갔더니 아직 리스트에 안 올라 있더군요.
김진국회장님은 소설이 나왔다는 얘긴 하셨는데
언제 출판 된 건지, 시판을 언제부터 하는지, 어디서 살 수 있는지를 알려 주시지 않아서
지금 오더가 안 된다는 사실을 저자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애시당초부터 기다려 주문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을 여러 보는 이들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는 것인지
어느쪽인지도 모르겠고 ,
이것이 맞던 저것이 맞던 지금의 사실은 이렇다고 알리려 하니
토달지도 못하고 답글도 못 쓰게 되어 있어 불편한 씨스템이다 라고 느꼈읍니다.
예를 든 얘기입니다.
2. 자유게시판과 낙서장을 통합하여 좀 더 단순화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
게시판의 성격이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혹 익명방을 필요로 한다면 이름도 공식으로 익명방이라고 칭하고 쓴 사람의 이름도
표기 안되게 하는 씨스템은 어떨지요? (프리챌 씨스템을 모르고 하는 말)
현재 낙서장 게재물엔 익명을 필요로 하는 내용이 거의 없다는 것이 개인적 느낌이라서..
나아가 경조사알림방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면 이용도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만..
3. 프리챌 활용팁방과 싸이버 교실도 통합한다면 더 단순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생각난 김에 의견을 말씀드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