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kor Wat를 둘러 보던 당시에는 그엄청난 규모, 섬세한 조각들 거기에 얽힌 얘기들로
넋을 잃었었으나, 집에 돌아와 정신을 차리고 생각해 보니, 우리가 자랑하는 석굴암은 그들과 비교해서 무엇을 내 놓을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되어 문헌을 찾아 보니 아래와 같은 사실이 발견된다.
석굴암 Angkor Wat
창건시기: 서기751-774 1113 - 1150
(불국사:742 - 764:22년)
건립기간: 23년 37년
건축재료: 화강암 砂巖
본존불 방향: 동쪽 동쪽
형식: 印度차이타이를 참조 인도 문화 참조
비고: Unecso지정 세계문화 유산 세계 불가사의 하나로 더욱 유명
두곳 모두 불교의 원산지인 인도문화를 참조하였으나, 석굴암이 Angkor Wat보다 약400년 앞서
있으며 석굴암은 창건이래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불교도의 신앙의 的이 되어 왔으나, Angkor Wat는 Khmer왕국의 몰락과 함께 Jungle속으로 사라졌었음.
규모면에서는 불국사 本寺를 포함하면 석굴암도 Angkor Wat의 규모와 거의 같은 것으로 보여서
우열을 가린다는 것은 무의미하나 보존도에 본다면 석굴암이 단연 우위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본존불이 안치된 지붕이 둘 다 모두 돌로만 정교하게 dohm형식으로 지어졌고, 석굴암은 본전 안의
부처님을 둘러 싸고 있는 조각품들이 뛰어나고, Angkor Wat는 건물전체에 있는 조각들과 시설들이
특이하고 실생활(예; 3층에 있는 왕의 전용 노천 목욕탕)과 연관이 돼 있다는 것이 별스러움.
Angkor Wat는 재질이 사암이라서 보존관리에 잠시라도 소홀하면 쉽게 훼손이 된다.
같은 세계불가사의 중 하나로 유명한 Peru, Machu Pichu의 Inca Ruins도 어느날 홀연히 역사속에서 사라진점은 같이 불가사의하기는 하나 그것은 1532년 Spain에 정복 당하면서 Ingka족들이 산속으로 숨어 들어가 세운 것으로 Angkor Wat보다 400년후에 건립된 山上村이다.
같이 사라진 역사가 있어 혹시 동시대에 무슨 변괴가 같이 일어 났던 것은 아닌가 하는 호기심에
잠시 조사를 해 본 것을 여기에 소개하는 것이다.
따로 따로 본 것들을 이기회에 종합해 보는 것도 뜻이 있는 것 같아서 추가로 써 놔 본다.
넋을 잃었었으나, 집에 돌아와 정신을 차리고 생각해 보니, 우리가 자랑하는 석굴암은 그들과 비교해서 무엇을 내 놓을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되어 문헌을 찾아 보니 아래와 같은 사실이 발견된다.
석굴암 Angkor Wat
창건시기: 서기751-774 1113 - 1150
(불국사:742 - 764:22년)
건립기간: 23년 37년
건축재료: 화강암 砂巖
본존불 방향: 동쪽 동쪽
형식: 印度차이타이를 참조 인도 문화 참조
비고: Unecso지정 세계문화 유산 세계 불가사의 하나로 더욱 유명
두곳 모두 불교의 원산지인 인도문화를 참조하였으나, 석굴암이 Angkor Wat보다 약400년 앞서
있으며 석굴암은 창건이래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불교도의 신앙의 的이 되어 왔으나, Angkor Wat는 Khmer왕국의 몰락과 함께 Jungle속으로 사라졌었음.
규모면에서는 불국사 本寺를 포함하면 석굴암도 Angkor Wat의 규모와 거의 같은 것으로 보여서
우열을 가린다는 것은 무의미하나 보존도에 본다면 석굴암이 단연 우위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본존불이 안치된 지붕이 둘 다 모두 돌로만 정교하게 dohm형식으로 지어졌고, 석굴암은 본전 안의
부처님을 둘러 싸고 있는 조각품들이 뛰어나고, Angkor Wat는 건물전체에 있는 조각들과 시설들이
특이하고 실생활(예; 3층에 있는 왕의 전용 노천 목욕탕)과 연관이 돼 있다는 것이 별스러움.
Angkor Wat는 재질이 사암이라서 보존관리에 잠시라도 소홀하면 쉽게 훼손이 된다.
같은 세계불가사의 중 하나로 유명한 Peru, Machu Pichu의 Inca Ruins도 어느날 홀연히 역사속에서 사라진점은 같이 불가사의하기는 하나 그것은 1532년 Spain에 정복 당하면서 Ingka족들이 산속으로 숨어 들어가 세운 것으로 Angkor Wat보다 400년후에 건립된 山上村이다.
같이 사라진 역사가 있어 혹시 동시대에 무슨 변괴가 같이 일어 났던 것은 아닌가 하는 호기심에
잠시 조사를 해 본 것을 여기에 소개하는 것이다.
따로 따로 본 것들을 이기회에 종합해 보는 것도 뜻이 있는 것 같아서 추가로 써 놔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