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 알헨티나, 멕시코대사를 지낸
이복형 내외가 Latin America의 토착문화(석기, 목기, 가면,민속공예)를
수집, 전시하고 있다.
1997년에 open했으며, 아시아지역에서는 유일한 중남미 박물관이란다.
3500원을 내고 들어가면 가까운 곳에서 색다른 라틴 문화를 접하게 된다.
가족 나들이로도 추천할만.
구파밭쪽에서 1번 국도로 가다가 65번 국도로 우회전하면 싸인이 나온다.
TEL.(031)962-9291, 962-7171
이복형 내외가 Latin America의 토착문화(석기, 목기, 가면,민속공예)를
수집, 전시하고 있다.
1997년에 open했으며, 아시아지역에서는 유일한 중남미 박물관이란다.
3500원을 내고 들어가면 가까운 곳에서 색다른 라틴 문화를 접하게 된다.
가족 나들이로도 추천할만.
구파밭쪽에서 1번 국도로 가다가 65번 국도로 우회전하면 싸인이 나온다.
TEL.(031)962-9291, 962-7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