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3일 본란에 Buenos Aires의 안병조를 만나고 온 소감을 게재하고 그 사본을 보내 주었던 바 아래와 같은 답신이 왔기에 올려 놓습니다.
"편지 반갑게 받았네.
자네를 통하여 오랜만에 시공을 뛰어 넘는 여려 친우와 대화를 나눔으로 학창 때 보다
더 따뜻한 기분을 느꼈네.
인간만사 새옹지마라,
위기가 있으면 기회가 온다고
이땅은 그래도 기회의 땅으로 재기 할 것이고, 나 또한 열심히 노력할 걸세.
가족 건겅하고, 사업 뜻한바 번창하길 빌겠고, 여러 친구들께 안부 전하네.
2002. 03. 25.
아르헨티나에서 병조付"
P.S.:
1.안병조 e-mail: bismark@terra.com.ar
2.요사이 김진국, 우무일, 김영길이 안부 전화를 해 줬다고 함.
"편지 반갑게 받았네.
자네를 통하여 오랜만에 시공을 뛰어 넘는 여려 친우와 대화를 나눔으로 학창 때 보다
더 따뜻한 기분을 느꼈네.
인간만사 새옹지마라,
위기가 있으면 기회가 온다고
이땅은 그래도 기회의 땅으로 재기 할 것이고, 나 또한 열심히 노력할 걸세.
가족 건겅하고, 사업 뜻한바 번창하길 빌겠고, 여러 친구들께 안부 전하네.
2002. 03. 25.
아르헨티나에서 병조付"
P.S.:
1.안병조 e-mail: bismark@terra.com.ar
2.요사이 김진국, 우무일, 김영길이 안부 전화를 해 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