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앨범

  • 사진영상

  • 옛 사진첩

행사앨범
  • thumbnail
    0
    2025-05-13
  • thumbnail
    0
    2025-03-25
  • thumbnail
    0
    2024-12-17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05-22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2023-12-16
  • thumbnail
    0
    2023-10-26
  • thumbnail 2023-06-28
  • thumbnail
    0
    2023-05-18
  • thumbnail
    0
    2023-05-18
사진영상
  • thumbnail
    0
    2024-07-25
  • thumbnail
    0
    2024-04-03
  • thumbnail
    0
    2023-07-31
  • thumbnail
    0
    2023-07-02
  • thumbnail
    0
    2023-04-26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2-03-24
  • thumbnail
    0
    2019-03-18
  • thumbnail
    0
    2018-05-04
  • thumbnail
    0
    2017-08-16
  • thumbnail
    0
    2016-12-22
  • thumbnail 2016-05-20
  • thumbnail
    0
    2016-05-17
  • thumbnail
    0
    2016-05-17
옛 사진첩
  • thumbnail 2013-12-09
  • thumbnail
    0
    2013-12-03
  • thumbnail
    0
    2013-11-25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2013-10-30
  • 2013-10-30
  • thumbnail
    0
    2013-05-14
  • thumbnail 2013-05-13
  • thumbnail 2013-04-29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2-25
자유게시판
2002.03.20 00:00

자산지석

조회 수 248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盧자 선생
 
몰랐네. 그런 일이 있었다니.
그러나 이는 상처 뿐인 영광 일세!
그 나쁜 놈을 위력의 2단 옆차기로 혼을 내 주었으니 다시는 마씨에게 접근 못 할 걸세.
그런데 나는 자네가 너무 놀랍고 부러우이.
위력의 발차기를 날릴 젊은 힘과박력 정력이.
자네가 20대 인가 . 怒자 선생!
 
나는 최근 이런 꿈을 꿨어.
무등산 게곡을 3살베기 혜영(큰딸)을 데리고 걷는 꿈.
번쩍이는 소령 계급장의 패기의 김진국 군의관.
 
돈에 얽메어 환자 눈치 볼 필요 없고 의료사고 날까 벌벌 떨 필요 없고 쭈굴쭈굴한 초라한 몰골도
아니고 마씨 눈치 볼 일 없고.......
그리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老자 진국의 소망.  욕망 충족의 즐거운 꿍일세.(프로이드선생 왈)
 
춘향전에선
변사또 감옥에서 사형 당하기 전날 춘향은
거울이 왕창 깨지는 꿈을 꾸고 다음날
이 도령이 암행어사 출도야 하는 요란스런 소리와 함께 나타나서 춘향이를 구했으니
 
노자 선생도 세상을 와창창 흔드는 소리가 났으니 
빨리 복권을 사는 것이.........
50억 대박 터지는 소리가 날께요.
동창회비ㄷ도 두둑히 내시오
 
그나 저나
남자는 3뿌리를 조심하랬다고
그래도 중요한 2뿌리는 온전하니 불행중 다행.
Junery의 긴 J끝에 붕대를 감았겠지. 차후 재발 예방을 위해 짧은innery로 바꿈이 어떨지.
  • ?
    노준용 2002.02.28 04:00
    복주시는 회장님~~여러 측면의 얘기 고맙네. 그리 되어야 할텐데..나도 기대해 봄다. Thank you!!
  • ?
    이향숙 2002.02.28 09:06
    길몽에다 해몽 또한 멋집니다. 회장님 글솜씨 또한 짱!
  • ?
    전행선 2002.03.03 03:03
    천하부고 16회 동창 회장님 아바타가 왜 벌거숭이죠? 어떻게 좀 해봐요. 하다못해 기본아바타(내복차림)이라도 설정해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96 반가운 친구들 1 이석영 2002.04.06 2513
595 귀여운 여인 1 정태영 2002.04.02 2435
594 16 회 동문들과 그 배우자들을 위한 폐경기 여성의 건강 안내 Sang Kim 2002.04.01 2795
593 민들레 최현근 2002.03.29 2287
592 민들레 전설 김진국 2002.03.29 2575
591 안병조/Argentine의 답신 김윤종 2002.03.28 2422
590 나도 좀 끼자. 5 김광현 2002.03.25 2386
589 드디어 황정환 2002.03.26 2837
588 86회(3월24일, 서산의 팔봉산) 산행모임 4 심항섭 2002.03.25 2940
587 정진구 동문 인터뷰 기사 (중앙일보) 2 이향숙 2002.03.25 2505
586 참 자유인 걸레스님 김진국 2002.03.23 2681
» 자산지석 3 김진국 2002.03.20 2480
584 타산지석이 될 지 몰라서 소개 3 노준용 2002.03.18 2535
583 Buenos Aires하늘아래 꿋꿋한 안병조 김윤종 2002.03.13 2078
582 하이쿠 시 모음집 - 한 줄도 너무 길다 1 전행선 2002.03.12 2114
581 김윤종,송욱 LA 방문 2 Sang Kim 2002.03.10 1954
580 (속) 숫자와 인생 1 김용호 2002.03.09 1886
579 단상 5 정태영 2002.03.09 1961
578 봄의생명력 2 김진국 2002.03.08 2342
577 숫자와 인생 1 최현근 2002.03.07 2124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