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명희가 귀국을 했어요.
그러고 보니 캐나다 여행을 다녀 온게 벌써 5년전이예요.
빙하가 녹아서 생성된 호숫물 빛이 너무도 새파래서 놀랐던 기억은 생생한데......
캐나다를 다녀온 동문, 캐나다를 갈걸 그랬다고 후회를 한 동문, 앞으로 캐나다를 가야 겠다고 벼르는 동문, 그리고 예쁜 명희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동문 모두 모여서 즐거웠던 때를 다시 떠올려 보고,
하반기쯤 또 어딘가 떠나볼 계획이라도 세워 보면 어떻겠어요 ?
모이는 장소 : 죄송 합니다. 장소가 다정으로 변경 되었어요.
다 정 ( 544-6989)
리츠 칼튼 건너편 수타국수 골목
때 : 3월 12일 (화요일 ) 저녁 6시 반
그러고 보니 캐나다 여행을 다녀 온게 벌써 5년전이예요.
빙하가 녹아서 생성된 호숫물 빛이 너무도 새파래서 놀랐던 기억은 생생한데......
캐나다를 다녀온 동문, 캐나다를 갈걸 그랬다고 후회를 한 동문, 앞으로 캐나다를 가야 겠다고 벼르는 동문, 그리고 예쁜 명희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동문 모두 모여서 즐거웠던 때를 다시 떠올려 보고,
하반기쯤 또 어딘가 떠나볼 계획이라도 세워 보면 어떻겠어요 ?
모이는 장소 : 죄송 합니다. 장소가 다정으로 변경 되었어요.
다 정 ( 544-6989)
리츠 칼튼 건너편 수타국수 골목
때 : 3월 12일 (화요일 ) 저녁 6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