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연휴에 여름에 많이들가는 울릉도에 가족여행(4인)으로 다녀왔다. 초행길 기대(묵호발)는 겨울 파도로 3인은 고역치루었고, 때가 명절 인지라 조용한 섬분위기가 우리를 맞았으며 , 완공된 일주도로 육로 관광 이 절경(육,해 기묘한바위 이름등). 울릉도는 갈때와는 달리 나올때는 파도 마음으로 하루 연장 다반사 ,결국 하루 더 묵으면서 해안 등대까지 산보 드라이브와 전일 못한 해상 일주유람선 관광까지 마쳤으나, 변화 무쌍 한 날씨로 성인봉(964m?)등산 은 다음기회로 미룸. 이래서 또올 기회를 만들고,
울릉도는 여름이 성수기로 알았으나 , 가을 단풍과 해국이 더 볼만하다함, 오는날 조용한 파도를 헤치고 포항도착 , 서울 입성하였다.
울릉도는 여름이 성수기로 알았으나 , 가을 단풍과 해국이 더 볼만하다함, 오는날 조용한 파도를 헤치고 포항도착 , 서울 입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