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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2.01.12 00:00

김형경의 장편소설

조회 수 218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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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1,2
2001년 11월5일 문이당에서 펴내다.
 
30대후반의 두여주인공이 전혀 다른 방법으로 인생의 문제를
들여다 보고 해결한다.
우리시대를 여자로 산다는 것, 여자로 사느라고 골병이 든
우리들을 위해, 같이 앓고, 분개하고, 상처입고, 혐오하고, 질투하면서
어릴적 어머니의 부족한 사랑, 자기 비하, 무의식속의 결핍을 상쇠할
처방을 같이 더듬어 간다.
 
강한 페미니즘 소설이다. 요사이 젊은 세대여자들의 홀로서기를 이해하려면
읽어보도록.
 
정신과의사의 도움을 떳떳하게 받아 치유되는 면담자와 피면담자간의
대화가 구체적으로 긍정적으로 이어지는데, 관심있는 사람은 참고 할만하다.
 
요사이  Harry Potter와 마법사의 돌,
            반지의 제왕,
            Vanilla sky 를 영화로 연속해서 봤더니 정신이 혼란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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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향숙 2002.01.02 06:07
    t새해에도 왕성한 문화 예술 탐닉, 경탄한다. 새해 복많이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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