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스님이 "풍경" 이후 글과 그림을 엮어서 2001년 7월에 펴내다.
아직 어리고, 초심자의 글과 그림이라 싱싱하고 귀하다.
발우 공양 게송
"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고,
내 덕행으로는 받기가 부끄럽네.
마음의 온갖 허물 모두 버리고
육신을 지탱하는 약으로 삼아
깨달음을 이루고자
이 공양을 받사옵니다."
아직 어리고, 초심자의 글과 그림이라 싱싱하고 귀하다.
발우 공양 게송
"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고,
내 덕행으로는 받기가 부끄럽네.
마음의 온갖 허물 모두 버리고
육신을 지탱하는 약으로 삼아
깨달음을 이루고자
이 공양을 받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