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알고 성도 아는 한 병근 동문의 심심풀이 땅콩도 우리 일상을 삭막하지 않게 해줍니다.
늘 생각하게 해 주는 좋은 글 감명 깊게 읽고 있습니다. 좀 더 자주써서 꼭 책으로 묶으시길.
늘 생각하게 해 주는 좋은 글 감명 깊게 읽고 있습니다. 좀 더 자주써서 꼭 책으로 묶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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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796 | 어따 길기도 하여라 ---- | 주현길 | 2001.10.30 | 2239 |
| 1795 | 수서역의 이별 그 후 | 김용호 | 2001.10.30 | 2485 |
| 1794 | 81회 (10월,충주寶蓮山,765M )등산모임 | 심항섭 | 2001.10.29 | 2465 |
| 1793 |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법정스님의 짧은 수필> | 이 상훈 | 2001.10.31 | 2333 |
| 1792 | 시리즈를 재미나게 읽으며.. | 심항섭 | 2001.11.01 | 2085 |
| 1791 | 심심풀이 땅콩--'시험 이야기' | 한 병근 | 2001.11.01 | 2241 |
| 1790 |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 한 병근 | 2001.11.02 | 2305 |
| 1789 | 탁월한 수필가, 한병근 비평 -한병근 아드님들은 필독! | 이진흥 | 2001.11.01 | 2394 |
| 1788 | 심심풀이 땅콩(10)--'편지 이야기' | 한병근 | 2001.11.06 | 2259 |
| 1787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박정애 | 2001.11.06 | 2166 |
| 1786 | 메기의 추억 | 박정애 | 2001.11.09 | 2298 |
| 1785 | 전적으로 동감하며 | 김용호 | 2001.11.10 | 2220 |
| 1784 |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 정태영 | 2001.11.09 | 2255 |
| » | 이름도 알아 성도 알아 | sungeunkim | 2001.11.15 | 2223 |
| 1782 | 심심풀이 땅콩(11)--'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 한병근 | 2001.11.12 | 2486 |
| 1781 | 등산만 잘할줄 알았더니 | 황정환 | 2001.11.19 | 2345 |
| 1780 | 하느님과 나눈 대화 | 주환중 | 2001.11.17 | 1890 |
| 1779 | 심심풀이 땅콩(12)--"우리집 가보 제1호" | 한병근 | 2001.11.19 | 2274 |
| 1778 | 영겁 속의 나를 찾아(천지창조) | 김진국 | 2001.11.23 | 2259 |
| 1777 | 심심풀이 땅콩(13)-- '건망증' | 한병근 | 2001.11.26 | 22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