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친구 남영애동문의 남편께서 지난 토요일 뇌출혈로
뇌수술을 받앗으나 아직도 혼수상태로 중환자실에 계심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소리는 더욱더 우울해지네요
영애야! 힘내라
동문들도 건강조심하세요!!!!
뇌수술을 받앗으나 아직도 혼수상태로 중환자실에 계심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소리는 더욱더 우울해지네요
영애야! 힘내라
동문들도 건강조심하세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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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 우리 친구들 | 정태영 | 2001.10.10 | 2065 |
» | 우울한 가을비소리.... | 박정애 | 2001.10.10 | 2141 |
1814 | 우리 시대의 아픈이야기들 | sungeunkim | 2001.10.12 | 2243 |
1813 | 와 닿는 얘기네 | 노준용 | 2001.10.12 | 2120 |
1812 | 심심 풀이 땅콩--'특별수사대에 갇힌 열흘' | 한 병근 | 2001.10.11 | 2188 |
1811 | 음악있는곳 을 방문 하고나서 | Sang Kim | 2001.10.14 | 2291 |
1810 | 쪽집게 랫슨 <호주에있는 이갑순 동문이 보냄> | 이 상훈 | 2001.10.15 | 2321 |
1809 | 유서 | 정태영 | 2001.10.17 | 2145 |
1808 | 끝맺음 | 주환중 | 2001.10.20 | 2275 |
1807 | 박정환은 갔다 | 노준용 | 2001.10.19 | 2265 |
1806 | 미안이라니 웬 말씀 | 한 병근 | 2001.10.23 | 2235 |
1805 | 직업이 다르면 생각이 다른가보다. | 정태영 | 2001.10.23 | 2290 |
1804 | 내 생각, 내 느낌 | 노준용 | 2001.10.23 | 2199 |
1803 | 고정 독자, 평론가 제위께 | 한 병근 | 2001.10.23 | 2152 |
1802 | 심심풀이 아닌디... | 노준용 | 2001.10.22 | 2168 |
1801 | 심심풀이 땅콩 '일어나지 않았어야 할 사건' | 한 병근 | 2001.10.22 | 2462 |
1800 | 친구들아! 깊어가는 이가을에 연극한편쯤 어떻겠니? | 박정애 | 2001.10.24 | 2262 |
1799 | 아니 그걸 이제서야 | 노준용 | 2001.10.27 | 2135 |
1798 | 그래서 내가 | 김용호 | 2001.10.25 | 2108 |
1797 | '어머니' | 한 병근 | 2001.10.26 | 2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