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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1.10.08 00:00

뉴욕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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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아들을 만나러 뉴욕에 갔다가 어제 돌아왔습니다.
사태가 심각하긴 했어도 조용해서 다행이다 했는데 아침신문이 어지럽군요.
 
아무튼 뉴욕지회장을 맡고 열심히 뛰고 있는 이청일씨, 신정 한식집을 새단장하며 고객 유치에 신경쓰는 이흥명씨, 세탁소 고객들의 많은 이웃이 참변을 당해 걱정하고 있는 함경호씨 내외, 사태이후 수출입 물량이 줄어 관세사 사업에 지장 있다는 이종근씨. 부친상을 당하고도 귀국하지 못해 안타까워 하고 있으며 조사에 도움을 준 친구들( 참석한 분들 면면을 설명해 줌)에게 너무 고맙고 죄송한 말을 전해 달라는 권태하씨,항상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사는 노명자등 모두들 서울의 친그들에게 안부인사를 보내며  잘 지내고있었습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정다운 친구들이 있는 고향이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언제나 용기와 희망을 준다는 걸 생각하게 해 주는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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