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 16' 82호에 실린 이 진흥 시인의 '그 교생 선생님'을 읽고,
아, 이건 'TV는 사랑을 싣고' 소재감으로 딱이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하는 '나으 제안'은,
방송국 근처에 있는 동창들 우리 이 진흥 시인을 출연시키는 것 어떠하실지?
한가위가 되니 마음만 싱숭생숭 고약하네...
다른 동문들, 풍요로운 추석 기도하며...
아, 이건 'TV는 사랑을 싣고' 소재감으로 딱이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하는 '나으 제안'은,
방송국 근처에 있는 동창들 우리 이 진흥 시인을 출연시키는 것 어떠하실지?
한가위가 되니 마음만 싱숭생숭 고약하네...
다른 동문들, 풍요로운 추석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