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회장님답게 News가 빠릅니다.
9월27일 월간"山"에 게재된 글을 보고 그날 즉시 전화를 주셨읍니다.
모자와 허리belt를 "꼭 집어 지적"하신 것은 원정대가 떠나기 전에 주회장이 주선해서 전대원들에게 "하사"하셨기 때문에 그것이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이겠지요? 여하튼 모두들 고마워했읍니다.
떠나기전부터 우리등산회 이름으로 "산"에 게재한다고 선언한 것이 " 별 특별한 의미는 없었다"고 하더라도
약속을 지켜서 본인은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게재분에 대하여는 특별히 불특정 다수의 독자들을 상대한 글이기에 우리 등산회 이름과 각대원들의 신상을 밝혀 놓았고, 민병훈에게 특별 선물을 전달해 달라고 하셨던 이상례, 유진희씨의 직장명도 명기해 드렸읍니다.
제목과 사진게재는 편집부장인 김승진씨가 알아서 정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Sarybulak Pass를 등정한 것이 "공식적으로는 한국 최초"라는 편집부의 판단에 의해 월간"산"에서도 신경을 써주었읍니다. 본 지면을 통해 그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9월27일 월간"山"에 게재된 글을 보고 그날 즉시 전화를 주셨읍니다.
모자와 허리belt를 "꼭 집어 지적"하신 것은 원정대가 떠나기 전에 주회장이 주선해서 전대원들에게 "하사"하셨기 때문에 그것이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이겠지요? 여하튼 모두들 고마워했읍니다.
떠나기전부터 우리등산회 이름으로 "산"에 게재한다고 선언한 것이 " 별 특별한 의미는 없었다"고 하더라도
약속을 지켜서 본인은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게재분에 대하여는 특별히 불특정 다수의 독자들을 상대한 글이기에 우리 등산회 이름과 각대원들의 신상을 밝혀 놓았고, 민병훈에게 특별 선물을 전달해 달라고 하셨던 이상례, 유진희씨의 직장명도 명기해 드렸읍니다.
제목과 사진게재는 편집부장인 김승진씨가 알아서 정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Sarybulak Pass를 등정한 것이 "공식적으로는 한국 최초"라는 편집부의 판단에 의해 월간"산"에서도 신경을 써주었읍니다. 본 지면을 통해 그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