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같은 범인들이야 큰 야망이나 극한적인 것을 생각치않으니, 마음만 편안하게 다스리면
비교적 유순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데, 극단주의자(소위 fundamentalist)들때문에
인간의 세상이 하루아침에 대 변화가 일어나고 불행에 빠지는 것은 평범한 우리들에게는
우리가 너무 보잘 것 없이 휘둘림을 당하는것 같아 억울한 생각이든다. 정말 하느님의 편은
어디며 과연 절대주 하느님의 존재가 의심스럽다. 이같은 대량살상을 왜 하느님은 수없이
허락하시는지? [philgreen]
비교적 유순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데, 극단주의자(소위 fundamentalist)들때문에
인간의 세상이 하루아침에 대 변화가 일어나고 불행에 빠지는 것은 평범한 우리들에게는
우리가 너무 보잘 것 없이 휘둘림을 당하는것 같아 억울한 생각이든다. 정말 하느님의 편은
어디며 과연 절대주 하느님의 존재가 의심스럽다. 이같은 대량살상을 왜 하느님은 수없이
허락하시는지? [phil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