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앨범

  • 사진영상

  • 옛 사진첩

행사앨범
  • thumbnail
    0
    2025-05-13
  • thumbnail
    0
    2025-03-25
  • thumbnail
    0
    2024-12-17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11-29
  • thumbnail
    0
    2024-05-22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0
    2024-04-09
  • thumbnail 2024-04-09
  • thumbnail 2023-12-16
  • thumbnail
    0
    2023-10-26
  • thumbnail 2023-06-28
  • thumbnail
    0
    2023-05-18
  • thumbnail
    0
    2023-05-18
사진영상
  • thumbnail
    0
    2024-07-25
  • thumbnail
    0
    2024-04-03
  • thumbnail
    0
    2023-07-31
  • thumbnail
    0
    2023-07-02
  • thumbnail
    0
    2023-04-26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3-03-30
  • thumbnail
    0
    2022-03-24
  • thumbnail
    0
    2019-03-18
  • thumbnail
    0
    2018-05-04
  • thumbnail
    0
    2017-08-16
  • thumbnail
    0
    2016-12-22
  • thumbnail 2016-05-20
  • thumbnail
    0
    2016-05-17
  • thumbnail
    0
    2016-05-17
옛 사진첩
  • thumbnail 2013-12-09
  • thumbnail
    0
    2013-12-03
  • thumbnail
    0
    2013-11-25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thumbnail
    0
    2013-11-04
  • 2013-10-30
  • 2013-10-30
  • thumbnail
    0
    2013-05-14
  • thumbnail 2013-05-13
  • thumbnail 2013-04-29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4-28
  • 0
    2013-02-25
자유게시판
조회 수 25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침 7시가 조금 못된 지음 핸펀이 울려 보던 신문을 팽개치고 받아보니 엘에이의 심규상 목소리다. 뒷 배경음이 왁자지껄인게 여럿이 모여 있는 듯. 아니나 다를까 안성주를 바꿔준다. 
야그의 내용인즉 가주에서 교수로 정착한 김용택 부부가 엘에이에 온 김에 자기 집에서 묵게했는데 퍼뜩 그참에 얼라들을 모아볼까하는 기특한 생각이 나길래 팜스프링에 있는 민건홍이, 샌디에고에 있는 김종만이, 팜데일에 있는 최진석이 그리고 버지니아에 있는 김성삼이 까지 연락해 각자 벤또 지참으로 집합시킨 후 자기집에서 집단 민박을 하며 먹고 마시고 골프치고 그렇게 그렇게 신나게 지내고 있다. 하도 재밌길래 그리고 이만함 사건 아니냐 싶어 국내의 동창관련 매스컴에좀 띄우라고 전할한다 뭐 이런 야그드만. 나더러도 미국 옴 자기집에서 묵으란 야그를 덧 붙이며.
용택이는 선생이란 직업이 자기한테 딱이라며 만족한 목소리였고 골프도 일칠구락부(여기서 나랑 몇이 자칭 핸디 17이라고 해 정한 이름)의 품위에 걸맞게 89를 쳤단다. 성삼이의 목소리는 여전히 영양가 만점인데 버지니아 구석에 사느라 그리움이 배어 있다.
 
요 밑에 안성주 아들이 내게 메일로 보내온 안성주家 동침친구들의 면면을 올린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16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석영 2001.08.28 2271
415 아! 팔봉산 ...아기자기함이여...어제는 너무너무 유익한하루이었어. 박정애 2001.08.27 2281
414 150번째 member는 뉘신가? 한동건 2001.08.27 2422
413 150번째 등록은 최태호 동문 이네 이 상훈 2001.08.27 2474
» 엘에이 안성주家에서 몇몇 친구들 민박혼숙 최현근 2001.08.27 2544
411 40 그리고 40 정태영 2001.08.25 2320
410 주말 새벽의 반가움 김용호 2001.08.25 2286
409 그냥 할일 없으면 한번 읽어보라고... 한 병근 2001.08.23 2425
408 내가 읽은 독서에 대한 가장 근사한 생각, 멋진 제안 ! 이진흥 2001.08.24 2161
407 외등 이석영 2001.08.23 2236
406 숨은 秘景(Sarybulak Pass) – 天山 -4- 김윤종 2001.08.22 2249
405 문재를 확인하다 노준용 2001.08.22 2191
404 멋지고,장하고,부럽구나. 김경욱 2001.08.22 2246
403 오매, 부러운거! 한 병근 2001.08.23 2225
402 숨은 秘景(Sarybulak Pass) – 天山 -3- 김윤종 2001.08.22 2119
401 숨은 秘景(Sarybulak Pass) – 天山 -2- 김윤종 2001.08.22 2145
400 숨은 秘景(Sarybulak Pass) – 天山 -1- 김윤종 2001.08.22 2522
399 박수일 동문이 보낸 재미있는 자료 입니다 이 상훈 2001.08.18 2246
398 맑은 이슬 채동규 2001.08.18 2178
397 조화로운 삶 (Living the Good Life) 이석영 2001.08.16 2185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