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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5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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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귀환을 환영합니다.
 
장한 일 추카합니다
 
다녀 온 일 무지 부럽습니다.
 
디음에 또 갈 일 있으면 나두 데려가 주었으면...
 
 
비운 동안 이멜두 봐야하구
 
사진 현상해서 올려야 허구
 
뭐니뭐니해도 해단식 해야겄지?
 
안 갔다 온 사람이지만 갔다 온 분들 보구 싶은 사람은 혹시 안 부르려는지?
 
부르면 갈 수도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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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96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정채봉 시집) 이석영 2001.08.16 2334
395 天山, 잘 다녀 왔읍니다 김윤종 2001.08.16 2749
394 천산횡주팀 무사귀환을 축하합니다 정 만호 2001.08.16 2277
» 해단식 언제?/보구 싶어서.. 노준용 2001.08.16 2250
392 해단 모임 김윤종 2001.08.17 2334
391 최 현근 도사 되려나 sungeunkim 2001.08.14 2350
390 신경숙의 신간 소설 "바이올렛" 이석영 2001.08.11 2348
389 광현아, 내 끝난 후에야 일았다. 심히 미안하이. 최현근 2001.08.11 2336
388 단상3 정태영 2001.08.11 2259
387 가끔씩 이런 재미도 있어야. 노준용 2001.08.10 2295
386 이크 아래에다 썻네그려- 노준용 2001.08.08 2229
385 섭섭 하네.... 강철은 2001.08.0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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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장도를 축하드리며 건강히 잘다녀오십시요.정만호가 빠졌네! 강철은 2001.08.08 2409
380 天山으로 떠나면서 김윤종 2001.08.07 2575
379 태산이 높다하되 김인영 2001.08.07 2397
378 성원 고맙습니다 김윤종 2001.08.08 2182
377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이석영 2001.08.04 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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