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 와 보니 놀라운 소식 많은 중 최 현근 동문의 감성여행 소식.
역시 만년 문학소년이 드디어 자유인으로 돌아가려나보네요. 떠나는 용기와 여유 있음이 부럽습니다.
기왕 철학도 출신이니 인도나 네팔 아니면 티벳 산중에 들어가 책도쓰고 도도 닦아 최도사로 돌아오면 우리들이 구루로 모시면 어떨지.
역시 만년 문학소년이 드디어 자유인으로 돌아가려나보네요. 떠나는 용기와 여유 있음이 부럽습니다.
기왕 철학도 출신이니 인도나 네팔 아니면 티벳 산중에 들어가 책도쓰고 도도 닦아 최도사로 돌아오면 우리들이 구루로 모시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