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카페 가서 들어봐야 쓰것네
감성여행? 이거 젊은 사람들이 쓰는 말 아녀?
사랑과 낭만? 얼어죽을 낭만! 말라붙을 사랑!
미지의 세계? 지금도 미지의 세계가 있다냐?
홀연히 돌아올 예정? 도대체 어디 가길래?
돌아 올 일을 기약하고 예정하는 것이 여행이라 했거늘
최도사가 더위먹은 것 아니고
생각은 이십대부터 칠십대까지 하는 것 같은디
행동은 ? 모르겠고
뭔 말인지 어렵고 복잡하다. 헷갈린다.
누가 통역해 주지 않으니
직접 만나 들어 봐야 쓰것네.
감성여행? 이거 젊은 사람들이 쓰는 말 아녀?
사랑과 낭만? 얼어죽을 낭만! 말라붙을 사랑!
미지의 세계? 지금도 미지의 세계가 있다냐?
홀연히 돌아올 예정? 도대체 어디 가길래?
돌아 올 일을 기약하고 예정하는 것이 여행이라 했거늘
최도사가 더위먹은 것 아니고
생각은 이십대부터 칠십대까지 하는 것 같은디
행동은 ? 모르겠고
뭔 말인지 어렵고 복잡하다. 헷갈린다.
누가 통역해 주지 않으니
직접 만나 들어 봐야 쓰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