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너의 맑은 이야기 들으니 탁한 스토리 밖에 없는 나는 부끄러워 진다.
오늘 너를 만나기로 했으니
네가 들어 준다면
대중에게는 소개할 수 없는 나의 탁한 이야기를 헤처 보여 너의 맑음에 순화되고 싶다.
오늘 너를 만나기로 했으니
네가 들어 준다면
대중에게는 소개할 수 없는 나의 탁한 이야기를 헤처 보여 너의 맑음에 순화되고 싶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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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예감-우린 앞으론 비에 관한 한 행운이 있을 거란 | 노준용 | 2001.07.28 | 2275 |
357 | 최초의 인간 | 김진국 | 2001.07.24 | 2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