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새끼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여 분주했던 주말을 지내고 오늘(7/16)
회사에 나와 여기 들어왔더니, 꼭 인사했어야 할 동창들 초상 소식. 이 난감한 꼴이라니.
아무리 인테넷 시대라하지만, 그래서 거기 뒤지지 않으려고 나도 하루도 안 빼고
꼭 기웃거리려고 애를 쓰지만, 어떻게 지나다 보면 며칠 훌쩍, 그러니 제발
여기 속보를 게재한다 하더라도, 전에 하던 대로 전화, 팩스 등 고전적 방법으로
연락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아니면 적어도 인터넷 시대에 걸맞게 동창들 e-mail
주소로 한꺼번에 떼 메일을 보내든지...
아무튼 여기 올렸다고 모든 연락이 끝난 것으로 해서는, 영 인사 챙기는데
편안하지 못하다는 것을 호소하오니, 강 기종 회장님, 개별 연락이 얼마나 어려울지
짐작하지만, 좀 재고해 주십시요. 이런 사정은 나 혼자만의 경우는 아닐 것 같아서...
긴급히 중요하게 다뤄주십사 부탁합니다.
회사에 나와 여기 들어왔더니, 꼭 인사했어야 할 동창들 초상 소식. 이 난감한 꼴이라니.
아무리 인테넷 시대라하지만, 그래서 거기 뒤지지 않으려고 나도 하루도 안 빼고
꼭 기웃거리려고 애를 쓰지만, 어떻게 지나다 보면 며칠 훌쩍, 그러니 제발
여기 속보를 게재한다 하더라도, 전에 하던 대로 전화, 팩스 등 고전적 방법으로
연락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아니면 적어도 인터넷 시대에 걸맞게 동창들 e-mail
주소로 한꺼번에 떼 메일을 보내든지...
아무튼 여기 올렸다고 모든 연락이 끝난 것으로 해서는, 영 인사 챙기는데
편안하지 못하다는 것을 호소하오니, 강 기종 회장님, 개별 연락이 얼마나 어려울지
짐작하지만, 좀 재고해 주십시요. 이런 사정은 나 혼자만의 경우는 아닐 것 같아서...
긴급히 중요하게 다뤄주십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