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범의 서정소설이고, 전국 서점 종합 베스트 1위(믿어도 되나?)
단숨에 읽히는 연애소설.
나는 열한번째 사과나무 라는 제목이 궁금하여 읽기 시작.
15,16살 일때 영어담당인 담임선생님의 제의에 따라, 식목일에
작은 사과나무를 심으며, 자신이 지금 하고 싶은 말이나 일들,
좋아하는 사람등을 적어서 유리병에 넣어 파 묻으며, 10년 후
식목일에 와서 보기로 약속한다.
주인공들이 한병에 넣어 열한번째 사과나무밑에 파 묻는다.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일들이 벌어진다.
병상에서나, 너무 더운 날 심심풀이로 읽기 좋은 책임.
단숨에 읽히는 연애소설.
나는 열한번째 사과나무 라는 제목이 궁금하여 읽기 시작.
15,16살 일때 영어담당인 담임선생님의 제의에 따라, 식목일에
작은 사과나무를 심으며, 자신이 지금 하고 싶은 말이나 일들,
좋아하는 사람등을 적어서 유리병에 넣어 파 묻으며, 10년 후
식목일에 와서 보기로 약속한다.
주인공들이 한병에 넣어 열한번째 사과나무밑에 파 묻는다.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일들이 벌어진다.
병상에서나, 너무 더운 날 심심풀이로 읽기 좋은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