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제가 변경할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평온함을
제가 변경할 수 있는 일들을 변경하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의 차이점을 아는 지혜를 제게 허락하소서.
한번에 하루만 살게 하소서
한번에 한 순간만 즐기게 하소서
역경을 평화의 통로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당신께서 그러하셨듯이
죄로 얼룩진 이 세상을
제가 원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제가 변경할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평온함을
제가 변경할 수 있는 일들을 변경하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의 차이점을 아는 지혜를 제게 허락하소서.
한번에 하루만 살게 하소서
한번에 한 순간만 즐기게 하소서
역경을 평화의 통로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당신께서 그러하셨듯이
죄로 얼룩진 이 세상을
제가 원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