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인 一指 이승헌은 우리나라보다는 외국에 더 잘 알려진 사람.
종교와 사상, 민족과 인종을 초월해 지구사랑, 인간사랑을 위한 세계인들의
연대에 힘써온 평화운동자이자 명상지도자임.
보고 듣고 느끼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바로
깨달음이고 진리이므로
깨달음을 추구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 하는데 의미가
있으므로 깨달음의 추구에서 깨달음의 실천으로,
명상에서 치유로 한발자욱 더 나아가자고
주장하고 있음.
요사이는 동서양를 물론하고 Soul Rush라는 말이 시사 용어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영적 탐구에 진지하게 몰입하고 있으나,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 빠질 수 있는 가장 큰 함정이 바로
개인주의와 자아도취, 사회에 대한 무신경이므로, 현실의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앓고 있는 하늘과 땅과 사람을 치유하려고 노력하자는
범종교적, 범국가적인 운동을 주장하고 있다.
깨달음만이 희망이며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건
깨달음의 추구가 아닌 깨달음의 실천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책.
우리도 잘 읽고, 곰곰이 생각하여, 깨달음을 실천하라는 멧세지가
있음.
종교와 사상, 민족과 인종을 초월해 지구사랑, 인간사랑을 위한 세계인들의
연대에 힘써온 평화운동자이자 명상지도자임.
보고 듣고 느끼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바로
깨달음이고 진리이므로
깨달음을 추구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 하는데 의미가
있으므로 깨달음의 추구에서 깨달음의 실천으로,
명상에서 치유로 한발자욱 더 나아가자고
주장하고 있음.
요사이는 동서양를 물론하고 Soul Rush라는 말이 시사 용어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영적 탐구에 진지하게 몰입하고 있으나,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 빠질 수 있는 가장 큰 함정이 바로
개인주의와 자아도취, 사회에 대한 무신경이므로, 현실의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앓고 있는 하늘과 땅과 사람을 치유하려고 노력하자는
범종교적, 범국가적인 운동을 주장하고 있다.
깨달음만이 희망이며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건
깨달음의 추구가 아닌 깨달음의 실천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책.
우리도 잘 읽고, 곰곰이 생각하여, 깨달음을 실천하라는 멧세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