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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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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동창들.......
 잠시 집에 좀 다녀오겠읍니다. 모임에 갔다 올때마다 항상 감사하고 있지요. 좋은 벗들을 주신 하나님께.
무슨 그렇게 큰일 하겠다고 가족과 떨어져 살고있는 나 자신을 보면서 때로는 마음이 약해질때도 있지요.
주위분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때도있고. 그러다가도 지난 세월을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다보면 세월은 자꾸 흘러가고. 이것이 인생이 아닌가도 생각이듭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의지하고 살고 싶읍니다. 우리가 서로의 삶음 통해서 인생을 바라볼수 있다면 그것 또한 기쁨이 아닐까생각합니다. 목회를하고 있는 큰아들의 혼사 문제가있어 잠시 갑니다. 정치권이 변해야하고 변하려고 용트림하는 때이기에 앞으로는 이일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이대연이도 보고 싶은데 못보는군요. 멋잇는 삶을 살고있는 친구들 다녀와서 다시 뵙겠읍니다.        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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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고대산에서 쥐잡은 이야기 박태근 2001.05.28 2266
1992 우무일에게 많은 격려 와 찬사를 주환중 2001.05.28 2269
1991 황세오 동문 경사 났네. 이길주 2001.05.28 2412
1990 나도 밥을 먹은 사람이다. 신해순 2001.05.29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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