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의 밥 : 해순이/상훈이/이콩이
해순이의 밥 : 나
상훈이의 밥 : 나
만호의 밥 : 나
그렇다면 나는? 누구에게라도 밥
그럼 나의 밥은? 찾아 보고 싶다.
내가 이번엔 못 갔지만 다음 번엔 등산에 참여하고
내 밥을 찾아 보아야 겠다. 돌고 돌아 네가 되어 주면 안 될까? ㅎㅎㅎ
꺽정이 대장, 이번 못가 미안혀. 다음 번엔 참가할껴.
해순이의 밥 : 나
상훈이의 밥 : 나
만호의 밥 : 나
그렇다면 나는? 누구에게라도 밥
그럼 나의 밥은? 찾아 보고 싶다.
내가 이번엔 못 갔지만 다음 번엔 등산에 참여하고
내 밥을 찾아 보아야 겠다. 돌고 돌아 네가 되어 주면 안 될까? ㅎㅎㅎ
꺽정이 대장, 이번 못가 미안혀. 다음 번엔 참가할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