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현지 답사까지 다녀오는 등 준비를 많이해 준
주환중 산악회장의 노력 덕분에
26명 모두 별탈없이 즐겁게 잘 다녀올 수 있어 기쁘네.
이번 6월에도 더 많은 친구들과 산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네.
산악회장에게 박수 짝짝짝!!!
주환중 산악회장의 노력 덕분에
26명 모두 별탈없이 즐겁게 잘 다녀올 수 있어 기쁘네.
이번 6월에도 더 많은 친구들과 산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네.
산악회장에게 박수 짝짝짝!!!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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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피시식~ 김빠지는 소리 들리나요? | 전행선 | 2001.05.30 | 2421 |
295 | 문제를 쉽게 쉽게 | 박태근 | 2001.05.30 | 2313 |
294 | 술 취한 김에 자청한 숙제, 부~탁해요. | 한 병근 | 2001.06.02 | 2361 |
293 | 전선생 도움으로 대신.. | 노준용 | 2001.06.03 | 2269 |
292 | 청출어람이라더니~ | 전행선 | 2001.06.04 | 2222 |
291 | 승려와 철학자 | 이석영 | 2001.05.29 | 2281 |
290 | 서울사대부고 끝말잇기 | 김성구 | 2001.05.28 | 2193 |
289 | 서로가 구세주 | 김용호 | 2001.05.28 | 2135 |
288 | 난 네 밥의 밥이야 | 노준용 | 2001.05.28 | 2336 |
287 | 나도 밥을 먹은 사람이다. | 신해순 | 2001.05.29 | 2376 |
286 | 황세오 동문 경사 났네. | 이길주 | 2001.05.28 | 2412 |
285 | 우무일에게 많은 격려 와 찬사를 | 주환중 | 2001.05.28 | 2269 |
284 | 고대산에서 쥐잡은 이야기 | 박태근 | 2001.05.28 | 2266 |
283 | 아직도 쥐 잡을 뻔 했더라 | 김용호 | 2001.05.29 | 2210 |
» | 주환중 산악회장 수고많았소! | 우무일 | 2001.05.28 | 2217 |
281 | 하 하 하 . . . | 전행선 | 2001.05.25 | 2268 |
280 | 모교 장학금 수혜 여학생으로부터의 편지 | 강기종 | 2001.05.22 | 2266 |
279 | 새벽녘 | 채동규 | 2001.05.21 | 2170 |
278 | 임원들 수고 덕에 | sungeunkim | 2001.05.21 | 2399 |
277 | 선농 축전을 마치고... | 강기종 | 2001.05.21 | 2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