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는
새벽녘 에서
오솔길
걸어서 가네
하늘은
앞서서 붉고
나비는
잠에서 깨네
바지는
이슬에 젖고
햇살은
숲속에 오네.
새벽녘 에서
오솔길
걸어서 가네
하늘은
앞서서 붉고
나비는
잠에서 깨네
바지는
이슬에 젖고
햇살은
숲속에 오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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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아름다운 오월에. | 김경욱 | 2001.05.06 | 2345 |
2015 | 동창생 | 채동규 | 2001.05.07 | 2144 |
2014 | 니 말이 옳다 | 김용호 | 2001.05.11 | 2359 |
2013 | 옛말에 집값이 100량이면 이웃은 900량이라고 했건만 | 김풍자 | 2001.05.10 | 2411 |
2012 | 이사예찬 | sungeunkim | 2001.05.08 | 2379 |
2011 | 이사예찬 | 박태근 | 2001.05.07 | 2629 |
2010 | 이사(移徙)를 사랑하자 | 노준용 | 2001.05.07 | 2397 |
2009 | 어버이날에 | 채동규 | 2001.05.10 | 2210 |
2008 | 文化의 世期라는 21世期를 실감나게 해준 은공에 감사,감사,감사........또 감사드립니다. | 김영길 | 2001.05.18 | 2382 |
2007 | 아주 큰 일 한 것임 | 최현근 | 2001.05.17 | 2196 |
2006 | 이갑순이 보내 온 안부및 Jokes(김엉삼) | 김윤종 | 2001.05.17 | 2356 |
2005 | 언제 날 잡아 어울려야지? | 한 병근 | 2001.05.17 | 2210 |
2004 | 이대연이가 서울에 온 답니다 | 김윤종 | 2001.05.17 | 2255 |
2003 | 이승희군에게도 박수를 | 정태영 | 2001.05.19 | 2173 |
2002 | 다시 사는거 나도 싫어요. | 박정애 | 2001.06.13 | 2179 |
2001 | 영시 오십 분의 탈선 | 정태영 | 2001.05.21 | 2211 |
2000 | 선농 축전을 마치고... | 강기종 | 2001.05.21 | 2275 |
1999 | 임원들 수고 덕에 | sungeunkim | 2001.05.21 | 2399 |
» | 새벽녘 | 채동규 | 2001.05.21 | 2170 |
1997 | 모교 장학금 수혜 여학생으로부터의 편지 | 강기종 | 2001.05.22 | 2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