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훈이 근무하는 병원을 소개하는 Website를 발견하고 여기에 게재합니다. 최근 통화한바로는 6년간의 Almaty생활을 끝내고 7월10일까지 영구 귀국한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히 보려면 각item을 click하십시요. 예 한-카자흐스탄 친선병원을 clik해 보십시요. 그리고(국제협력의사)등, 등..............................
한-카자흐스탄 친선병원 소개
한-카자흐스탄 친선병원 외과 내과 한방과 임상병리 러시아의학소개 까작의료체계 종양내과 혈액내과
1) 한-카자흐스탄 친선병원
한-카작스탄 친선병원(Korea-Kazakhstan Friendship Hospital)은 1998년 한국정부에서 150만달러를 출원하여 건립된 병원으로, 2000년 2월에 개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3개과를 운영중이며, 정부파견의사 2명(외과, 한방과), 국제협력의사 1명(내과), 봉사요원 1명(임상병리사)가 파견되어 있습니다. 병원의 주소는 알마티시 마까타예바 거리 141번지로, 제5호 시립병원의 부속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병원의 건립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소개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염가의 의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보건향상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각과를 소개합니다.
1-1) 외과
과장 : 민병훈 (57세, 서울대학교 졸업)
한카병원의 원장님이시자, 알마티 한인의 정신적인 지주중의 한분이시다. 알마티에 사신지 6년째… 초기 한인사회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한카병원 설립에 많은 역할을 담당하셨다. 지금은 한카병원 원장님이시자 외과과장으로 환자를 보시느라 여념이 없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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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훈 선생님 | 통역 : 안나 | 간호사 : 라비가 |
1-2) 한방과
과장 : 선종욱 (39세, 경희대학교 졸업)
전남에서 개업중이시다가 해외봉사의 일념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고 까작스탄으로 건너오신 분이시다. 2000년 2월에 오셔서 엄청난 현지 적응력을 보이신다. 특기 모든 음식 마다 않기, 특기 모든 음식 다먹기. 엄청난 식사 적응력을 보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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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욱 선생님 | 유라 (고려인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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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 : 김옥남 | 간호사 : 파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