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부산지부 동창회 산하"마로니에 클럽" 창립총회에서 김경욱이 부회장에 선출되고, 회장에는
15회 황계문(공대 금속공학과 졸)선배가 취임했다.
"마로니에 클럽"은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등을 통해 서울대와 서울대 동창회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과 동문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지난 3월18일에 창립된 조직이다.
평소 "우리 시대의 마지막 남은 Romantist"라 불리우는 김경욱군의 걸맞는 직책인 것 같다.
15회 황계문(공대 금속공학과 졸)선배가 취임했다.
"마로니에 클럽"은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등을 통해 서울대와 서울대 동창회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과 동문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지난 3월18일에 창립된 조직이다.
평소 "우리 시대의 마지막 남은 Romantist"라 불리우는 김경욱군의 걸맞는 직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