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채동규 시인 여기서
시 감상도 할 수 있게 해 주기를
그리고 좋은 얘기도 많이 해 주시기를
시 감상도 할 수 있게 해 주기를
그리고 좋은 얘기도 많이 해 주시기를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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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 나도 한마디 | 주현길 | 2001.03.06 | 2256 |
2055 | 노자의 예지 | 김진국 | 2001.02.28 | 2170 |
2054 | 덧 붙여서 | 한동건 | 2001.02.27 | 2435 |
2053 | 생각나서 써 보는 이야기(이산가족 상봉) | 노준용 | 2001.02.27 | 2141 |
2052 | God Father's Love 신의 축복이 빛나는대지 그위의 우리들 사랑 | 김진국 | 2001.02.27 | 2260 |
2051 | 사진으로 보는 금강산 | 이 상훈 | 2001.02.28 | 1757 |
2050 | 감사한 마음을 올립니다 | 최현근 | 2001.03.04 | 2352 |
» | 참 잘했어요 | 노준용 | 2001.03.08 | 2269 |
2048 | 나 촌놈 108번뇌 후 108번째로 회원 신고 했다. | 채동규 | 2001.03.08 | 2245 |
2047 | 아버지를 생각케하는 글 | 이향숙 | 2001.03.08 | 2400 |
2046 | Letter from 김용택(Anthony = Tony) | 김윤종 | 2001.03.12 | 2371 |
2045 | 정만호 에게 보낸 답장 | Sang Kim | 2001.03.23 | 2331 |
2044 | 한병근의 재신고 | 한 병근 | 2001.03.28 | 2415 |
2043 | 이유 여하간에 정태영이가 장광채를 2대1로 깼음 | 최현근 | 2001.04.01 | 2325 |
2042 | 후래자 삼배라고 하잔니. | 정태영 | 2001.04.01 | 2681 |
2041 | 몸은 못 가도 마음은 보낸다 | 한 병근 | 2001.04.06 | 2337 |
2040 | 신고 합니다. | 박태근 | 2001.04.02 | 2202 |
2039 | 새봄에 건강하시길 바란다 | 박태근 | 2001.04.07 | 2190 |
2038 | 귀국 보고 | Sang Kim | 2001.04.09 | 2275 |
2037 | 漢灘江의 봄 | 김윤종 | 2001.04.09 | 2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