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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5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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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사업 그것도 카페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시공의 문을 열며 어이 두려움이 없었으리오. 허나 그 새로운 두려움이 주는 두근거림이 세월 속에 밀려 오그라드는 나를 지탱시켜주는 에너지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어려워도 친구들이 밀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만용을 용기로 바꾼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 지난 3일간 스토리e카페를 찾아준 53명의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친구들이 아무때고 정말로 부담 없이 들러 마음을 뎁힐 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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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056 나도 한마디 주현길 2001.03.06 2256
2055 노자의 예지 김진국 2001.02.28 2170
2054 덧 붙여서 한동건 2001.02.27 2435
2053 생각나서 써 보는 이야기(이산가족 상봉) 노준용 2001.02.27 2141
2052 God Father's Love 신의 축복이 빛나는대지 그위의 우리들 사랑 김진국 2001.02.27 2260
2051 사진으로 보는 금강산 이 상훈 2001.02.28 1757
» 감사한 마음을 올립니다 최현근 2001.03.04 2352
2049 참 잘했어요 노준용 2001.03.08 2269
2048 나 촌놈 108번뇌 후 108번째로 회원 신고 했다. 채동규 2001.03.08 2245
2047 아버지를 생각케하는 글 이향숙 2001.03.08 2400
2046 Letter from 김용택(Anthony = Tony) 김윤종 2001.03.12 2371
2045 정만호 에게 보낸 답장 Sang Kim 2001.03.23 2331
2044 한병근의 재신고 한 병근 2001.03.28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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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후래자 삼배라고 하잔니. 정태영 2001.04.01 2681
2041 몸은 못 가도 마음은 보낸다 한 병근 2001.04.0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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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귀국 보고 Sang Kim 2001.04.09 2275
2037 漢灘江의 봄 김윤종 2001.04.09 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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