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사업 그것도 카페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시공의 문을 열며 어이 두려움이 없었으리오. 허나 그 새로운 두려움이 주는 두근거림이 세월 속에 밀려 오그라드는 나를 지탱시켜주는 에너지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어려워도 친구들이 밀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만용을 용기로 바꾼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 지난 3일간 스토리e카페를 찾아준 53명의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친구들이 아무때고 정말로 부담 없이 들러 마음을 뎁힐 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난 3일간 스토리e카페를 찾아준 53명의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친구들이 아무때고 정말로 부담 없이 들러 마음을 뎁힐 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