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상군!
신경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은 제가 冠岳貿易人會(한국무역대리점협회內 서울대 동창회. 회원수: 약 1,000명)의 회장직을 2년6개월정도 맡고 있어서 서울대 동창회보와는 자연스레 유기적 유대를 갖고 회보에 도움 말을 간혹 주고 있는 인연으로 이번에 제 동서식구들을 記事꺼리로 추천했던 바, 처제와 조카들이 "쪽 팔린다"고 반대가 자심하여 자진 취소를 했었으나 편집 마감이 촉박했다고 하며 회보사에서 "저를 주체로 쓰면 되지 않느냐"는 强壓이 들어 와 팔자에도 없이 게재가 됐읍니다.
서울대에는 각 단과대학 동창회외에 국회동창회, ROTC동찬회, 관악무역인회(약칭: 관무회)등 職能동창회가 3개가 있는데 이들은 단과대학 동창회와 같은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으며 이는 동창회 활성화의 일환으로 생겨난 System입니다.
여하튼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경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은 제가 冠岳貿易人會(한국무역대리점협회內 서울대 동창회. 회원수: 약 1,000명)의 회장직을 2년6개월정도 맡고 있어서 서울대 동창회보와는 자연스레 유기적 유대를 갖고 회보에 도움 말을 간혹 주고 있는 인연으로 이번에 제 동서식구들을 記事꺼리로 추천했던 바, 처제와 조카들이 "쪽 팔린다"고 반대가 자심하여 자진 취소를 했었으나 편집 마감이 촉박했다고 하며 회보사에서 "저를 주체로 쓰면 되지 않느냐"는 强壓이 들어 와 팔자에도 없이 게재가 됐읍니다.
서울대에는 각 단과대학 동창회외에 국회동창회, ROTC동찬회, 관악무역인회(약칭: 관무회)등 職能동창회가 3개가 있는데 이들은 단과대학 동창회와 같은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으며 이는 동창회 활성화의 일환으로 생겨난 System입니다.
여하튼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