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성원과 격려 德分에 대장정의 대회를 무사히 마쳤읍니다.
근 한달 동안 총 50 게임을 치루는 대회 이었읍니다.
이는 야구, 축구등 프로 구기 종목 들을 제외 하고는 유래 없는 씨리즈 이었읍니다.
금 6월 28일의 결산 대회로서 금년 상반기 일정을 모두 마친 홍백회는 금년 상반기에만 25회의 모임에 연인원 379名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루었읍니다.
최종 성적을 발표 하자면 4球 종목:
최우수상: 권영직, 우수상: 박상규.
장려상: 강기종, 정만호. 꿈나무상: 박태근, 박창호.
3球 종목:
최우수상: 우시용. 우수상: 권영직.
장려상: 민일홍. 황정환. 꿈나무상: 한동건. 이승희.
이상 여러분들 축하 합니다. 년말 대회 에서 더욱 좋은 성적 내시길 바라고, 시상을 못 받으신 분들은 년말 대회에서 필히 뒤집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최우수를 하신분들은 祝荷의 의미로 차기 대회에선 종목 별로 핸디를 한단계 UP GRADE해 드리겠읍니다.
선수들 뿐 아니라 응원 오신 일곱분의 기라성 같은 女同門들 게다가 얼음 커피에, 과일에, 초코렛까지 외모 보다도 더 고운 심성을 갖으셔서 더더욱 행복 했읍니다,
역시 公學이 좋습니다. 해서 合이 30명 참석, + 송인식의 손주인 세살 짜리 귀여운 공주 까지.
이어서 청요리 집인 인근의 "皇宮"으로 이동하여 화기 애애한 시간을 갖었읍니다.
여기선 이집요리에 걸맞도록 멀리 있는 문신효가 중국술 두병을 보내오고, 좋은 성적을 거둔 권영직과 우시용이 신사임당 초상화가 들은 복수의 귀한 종이를, 박상규 회장은 같이 하면서 또 보태서 푸러스 알파까지 격려를 해주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일에 잘 쓰겠읍니다.
혹시 이번에 격려와 찬조 기회를 놓치신분들은 애석 해 하지 마시고 하반기에 화알짝 문을 열어 놓을 테니 망설이지 않아도 돼겠읍니다.
거듭 성원에 감사드리고, 우리 동기들은 누구나 매주 토요일 홍백을 방문 하셔서 환담도 나누고 이번 여동문들 처럼 Carom경기뿐 아니라 Pocket, Snooker게임도 즐기실수 있읍니다.
거듭 거듭 감사를 드리며 이상 보고를 마칩니다.
홍백 회장 김광현 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홍백회 를 이끄시느라 회장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년말에 있을 왕중왕 전을 기대해 더욱 열심히 실력을 향상 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