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현근 동문 덕분에 스토리 문학관에 아마추어로 시를 올렸었는데,
동문회 홈에서 보니 좀 부끄럽습니다.
동문회 홈에서 보니 좀 부끄럽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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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感謝했습니다 | 이재상 | 2001.01.31 | 2249 |
195 | 능인불교대학안내 | 황정환 | 2001.01.27 | 2687 |
194 | 어머니를 주제로 한 두 편의 詩 | 최현근 | 2001.01.24 | 2407 |
193 | 감사 합니다. | 강철은 | 2001.01.25 | 2414 |
19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정애 | 2001.01.23 | 2341 |
191 | 즐거운 설날 되세요 | 이 상훈 | 2001.01.22 | 2095 |
» | 아마추어 "시" 부끄럽습니다. | sungeunkim | 2001.01.22 | 2396 |
189 |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짝! 짝! 짝! | 김상건 | 2001.01.23 | 2397 |
188 | 김성은의 詩 <정떼기> | 최현근 | 2001.01.22 | 2427 |
187 | 제안 - 집단채팅 | 최현근 | 2001.01.19 | 2414 |
186 | 생각해 봅시다 | 유정숙 | 2001.01.19 | 2350 |
185 | 김성은의 시 <노을> | 최현근 | 2001.01.19 | 2416 |
184 | <정떼기>도 우리 홈페이지에 올려 줄 의향은***? | 김상건 | 2001.01.22 | 2736 |
183 | 환상적인 노을 | 김진국 | 2001.01.24 | 2395 |
182 | 祝! "노을"作家! 詩人 탄생시키다. | 김상건 | 2001.01.24 | 2804 |
181 |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 이석영 | 2001.01.18 | 2391 |
180 | 上峰회/每日회 총무님들께 제안을 올립니다. | 김윤종 | 2001.01.16 | 2493 |
179 | 좋습니다 | 이 상훈 | 2001.01.18 | 2255 |
178 | 서광이 비친다 | 주환중 | 2001.01.19 | 2341 |
177 | 福 | 최현근 | 2001.01.16 | 2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