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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5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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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선농지에 등단한 詩人은 열외로 하고, 우리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권영직 동문이 "사랑의 서정시"로 새로운 장르를 개설하더니,
박태근 동문이 "을지로 5가에 가면 지금도"의 詩로
歲月을 60년대로 돌려놓아 우리의 심금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가명으로 낙서장에 시를 올린 시인들이
때로는 우리를 고독하게, 때로는 환희에 빠저들게 하였습니다.
그 동안 좋은 글과 멋있는 동영상을 우리 홈페이지에 많이 올려
쉰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던  김진국 동문이
이제 환상적인 사랑의 詩를 올렸습니다
추억, 사랑, 그리고 지난날의 향수가 여러 동문들을 시인으로 만들고,
우리를 詩의 세계에 빠져들게 하는군요.
祝! <김 진국>. 홈페이지 詩人으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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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096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이석영 2001.01.18 2391
» 祝! "노을"作家! 詩人 탄생시키다. 김상건 2001.01.24 2804
2094 환상적인 노을 김진국 2001.01.24 2395
2093 <정떼기>도 우리 홈페이지에 올려 줄 의향은***? 김상건 2001.01.22 2736
2092 김성은의 시 <노을> 최현근 2001.01.19 2416
2091 생각해 봅시다 유정숙 2001.01.19 2350
2090 제안 - 집단채팅 최현근 2001.01.19 2414
2089 김성은의 詩 <정떼기> 최현근 2001.01.22 2427
2088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짝! 짝! 짝! 김상건 2001.01.23 2397
2087 아마추어 "시" 부끄럽습니다. sungeunkim 2001.01.22 2396
2086 즐거운 설날 되세요 이 상훈 2001.01.22 2095
208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정애 2001.01.23 2341
2084 감사 합니다. 강철은 2001.01.25 2414
2083 어머니를 주제로 한 두 편의 詩 최현근 2001.01.24 2407
2082 능인불교대학안내 황정환 2001.01.27 2687
2081 感謝했습니다 이재상 2001.01.31 2249
2080 감성시12+13+14 최현근 2001.01.31 2402
2079 재미있는 이야기 이군요. 정숙자 2001.02.07 2314
2078 딸을 둔 사람만의 특권 강철은 2001.02.09 2355
2077 딸딸이 아빠 듣자니 남의 얘기 같쟎네 최현근 2001.02.07 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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