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추위에 청계산도 못가니 등산 영화나 보실까요.
<버디칼 리미트>는 파키스탄을 통한 k2를 배경으로 정상
정복을 꿈꾸는 등반가들의 모험과 산에서 아버지를 잃은
남매의 화해를 그린 영화.
영화 보는 중간 중간 저렇게 까지 목숨을 내놓고 도전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산에 올라가는 이유는 산이 있기 때문? 다소 멍청한
생각 같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높은 곳 또는 땅 끝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호기심과 욕망은 해발 2만8250피트, '살아있는 악마'라 불리는
K2를 정복하기 위한 인간의 도전이 계속되는 까닭 인듯.
화려한 스태프들로 진용을 짜고, 위용을 자랑하는 k2의 설원을 비롯해
한시도 시선을 뗄수없는 볼거리가 많은 영화다.
눈이 많은 요즘 더욱 실감나는 영화다.
<버디칼 리미트>는 파키스탄을 통한 k2를 배경으로 정상
정복을 꿈꾸는 등반가들의 모험과 산에서 아버지를 잃은
남매의 화해를 그린 영화.
영화 보는 중간 중간 저렇게 까지 목숨을 내놓고 도전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산에 올라가는 이유는 산이 있기 때문? 다소 멍청한
생각 같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높은 곳 또는 땅 끝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호기심과 욕망은 해발 2만8250피트, '살아있는 악마'라 불리는
K2를 정복하기 위한 인간의 도전이 계속되는 까닭 인듯.
화려한 스태프들로 진용을 짜고, 위용을 자랑하는 k2의 설원을 비롯해
한시도 시선을 뗄수없는 볼거리가 많은 영화다.
눈이 많은 요즘 더욱 실감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