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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별의 말/오세영, 미라보 다리 아래에서/Apollinaire,

 잊혀진 연인/Laurencin, 나는 네가 우는 걸 보았다/Byron,

내사랑은/Bern


2


행복/Hesse, 우리둘이 헤어지던때/Byron,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다/Byron, 사랑의 비밀/Blake,

사랑하는 너를 위하여/Prevert


3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Macarthur,

검소한 아내를 맞기위한 기도/Jammes, 청춘/울만,

그리움에 지치거든/오세영,

안개속에서/Hesse, 존 앤더슨/Berns


4


가을날/Hesse, 낙엽/Byron, 인생찬가/Byron,

거리에 비내리듯/Blake,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Prevert,

애너벨리/Poe, 꽃다발 손수엮어/Ronsard


5


별헤는 밤/윤동주, 성탄제/김종길,

이렇게 될줄을 알면서도/조병화, 나그네/박목월,

낙엽의 노래/홍윤숙, 낙엽/이형기,

가을의 기도/김현승


6


행복/유치환, 님의 침묵/한용운,초혼/김소월, 꽃/김춘수,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노천명. 푸르른 날/서정주,

어머니/양명문


7


애너벨리/Poe,당신이 날 사랑해야한다면/Browining,

그리움/Huch, 안개속에서/Hesse, 가을날/Rilke,

검소한 아내를 맞기위한 기도/Jammes,

너는 한송이 꽃과 같이/He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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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복도 많키도 이호설 2001.01.16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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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등산가들께 이길주 2001.01.18 2385
173 미국 속의 한국 김진국 2001.01.13 2517
172 LA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한동건 2001.01.13 2698
171 최인호의 <商道>1,2,3,4,5 이석영 2001.01.11 2515
170 신고합니다. 주환중 2001.01.10 2439
169 부라보!!!!! 정영경 2001.01.10 2458
168 감성시11 최현근 2001.01.09 2464
167 점점 발전하고 있네... 김경욱 2001.01.09 2507
166 고마우이! 최현근 2001.01.09 2478
165 [가입인사] 이태동 2001.01.09 2470
164 잘 온겨! 최현근 2001.01.09 2458
163 수고했다. 선배도 찾아뵙도록 노준용 2001.01.10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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