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회 회원 여러분 , 안녕 하셨습니까 ?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극성 부리는 신종풀루 등 건강 관리에
더욱 유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 어제 개최한 , 해외 동문 환영 골프 모임 소식 입니다.
주초 부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많은 어려움을 예상했으나,
다행이 날씨가 평년 기온을 되찾아, 모두 진복녀 들 에게 감사하며,
골프 오복을 다시한번 즐겼습니다.
미국 LA 의 골프회장인 강병찬 군이 참석하여, 미국 소식을 전해 주었으며,
한국에서 10명이 참석하여, 3팀을 만둘어 즐거운 라운딩을 마쳤습니다.
특히 ,이명희 양과 임매자양 들이 참석해 환영의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습니다.
미국 LA 에서도 4번째 수요일에 월례회를 개최하고 있어,우리 회원들이
미국 방문시, 꼭 참석해 달라고, 초청 하였습니다.
단 , 아쉬 웠 던 점은,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안성주 군이, 감기 몸살 증세에,
11월7일 열리는,총동 합창대회에, 유일한 솔로로 참석 키로 되어있어
목소리를 아끼느라, 부득이 참석을 못 했으며,
카나다의 이계용 군도,갑자기 치아를 뽑는 바람에 참석을 못한 점입니다.
금년을 총 정리하는, 마지막 납회인, 11월 선구회가
다음과 같이 열릴 예정이오니, 아래 댓글로 많이 참석해
주셔서 유종의 미를 거둬 주시기 바랍니다.
다 음
일 시 ; 11 월 18 일 아침 8 시 티엎
장 소 ; 신원 CC 에벤에셀 코스
인 원 ; 3 팀 ( 12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