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에게 성탄절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모두를 충만하게 축복하소서.
우리 모두를 충만하게 축복하소서.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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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 진실로 피해자는 우리 여학생들입니다. | 박정애 | 2000.12.19 | 2390 |
2155 | 그렇다면 | 한동건 | 2000.12.19 | 2664 |
2154 | 한동건군의 기억을 되살리며----- | 정 만호 | 2000.12.19 | 2340 |
2153 | 개선의 합창- 아이다 | 한동건 | 2000.12.19 | 2702 |
2152 | 남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view가 끝내주는 수종사. | 박정애 | 2000.12.21 | 2341 |
2151 | 대리만족 | 이정자 | 2000.12.21 | 2186 |
2150 | 양평 수종사에서 내려다 본 한강 | 김진국 | 2000.12.20 | 2400 |
2149 | 어깨의 무게 | 이석영 | 2000.12.21 | 2317 |
2148 | 추카 추카! | 최현근 | 2000.12.21 | 2381 |
2147 | 등록된 동문 100명 돌파에 감사 | 이 상훈 | 2000.12.21 | 2279 |
2146 | 진작 알려주셨으면.... | 이향숙 | 2000.12.21 | 2487 |
2145 | 홍석규 동문 한자이름 수정 요청 | LEEJAESOON | 2000.12.21 | 2467 |
2144 | 부산 다녀 온 얘기 | 노준용 | 2000.12.21 | 2496 |
2143 | 미리연락 주었더라면 | 정 만호 | 2000.12.26 | 2394 |
2142 | 전화번호는 작년 수첩에 있는 그대로인데.... | 이향숙 | 2000.12.22 | 2431 |
2141 | Thank you for the newsletter and address-book. | 이길주 | 2000.12.22 | 2375 |
2140 | 깜빡 잊은 얘기 | 이길주 | 2000.12.22 | 2455 |
2139 | 감성시9 그리고 성탄절 인사 | 최현근 | 2000.12.23 | 2337 |
2138 | 성탄절인사 | 김옥건 | 2000.12.24 | 2378 |
» | 성탄절 인사 | 한동건 | 2000.12.24 | 2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