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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0.12.22 00:00

깜빡 잊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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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한번 집을 나오려면 몇번씩이나 요란한 소리를 내며
열렸다 닫쳤다하는 grage 문 바람에  retire하고 늦잠을 즐기는
앞집 할아버지 신경이 매우 편치 않을 정도입니다.
지난 12월 16일에 갖였던 남가주 16회 모임에 대해 보고 한다는게
as usual  - 동창회 게시판 문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군요.
 모두 12명 ( 최진석부부, 최영일, 이창준부부, 한영한부부, 장경순,
안성주부부, 안중현부부, 정재훈부부,홍중선, 황세오, 박부강, 이길주 )이
한국 타운내 < 만나 >라는 한식집 특실에 모여 2000년대 첫번이자 마지막
모임을 갖고 차기 회장에 한영한,  부회장에 박화숙동문을 임명? 했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박부강이는 아무도 몰라 볼 정도로 아름다워 졌다고
동참한 부인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식사후 기력이 남은 동문들은
노래방에서 밤 11시 까지 마이크를 잡고 신나는 시간을 보낸 후
헤어 졌지요.  Mrs. 이창준씨의 기막힌 주현미의 노래를 빼놓고 지날 수가
없어서 mention 합니다.  새해에는 좀더 활성화된 동기회를 한영한 신임 회장에게 
기대 합니다.  한동안 저조 했던 서울 동기들의 LA 방문도 우리가 자주 만나지 
 않았던  이유  중에 하나지요.  새해에는 더욱 더 많은 동문들의 LA방문을 기대 합니다. 
또 뭐 잊어먹은 얘기 없나?
아 ~            모든 그곳 동기들께 좋은 연말과 建强의 새해를 기원 합니다. 
 
                          KJ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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