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명문 골프장에서 열린 제 133회 선구회가 12명 이 참석 하여
성황리에 마쳤읍니다.
(1조) 정영경, 유정숙, 김양자, 강인자 (2조) 양재현, 김윤종, 조동환, 박상규
(3조) 정진구, 김두경,강기종, 이종건
로 편성이 되어, (2조) 에서는 오랬 만에 스트로크 내기 (?)의 스릴을 맛 밧읍니다.
장마철이라 날씨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화창한 날씨에, 오후에는 오히려
좀 덥기 까지 했은 나 , 골프 치기에는 최고의 날씨엿읍니다.
우승은, 강기종 이와 박상규가 동타를 쳤으나, 핸디가 낮은 박상규가 85 타를 쳐서,
매달리스트는 아직도 녹슬지 않은 실력을 발휘한, 조동환 이 84 타를 쳐서,
롱기스트는, 260 야드를 날린 , 양재현 군이,
니어리스트는, 1 미터 50 센치에 붙인 , 김양자 양이,
대파상은, 5 타 차를 후반에 줄인, 정영경 양이,
잉꼬상은, 참석율이 양호한 , 김두경 군이 각각 차지 했읍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8월 선구회는,
당초 8월 22일 로 정해져 있엇으나, 혹서기에 휴가철 까지 겹쳐,
신원 CC 의 양해를 얻어, 8월 한달은 쉬기로 결정 하였읍니다.
착오 앖으시기 바랍니다.
대신 일본 후쿠시마 에서, 약식으로 개최키로 하였읍니다.
9 월 선구회는,
9월 19일 (수) 신원 CC 입니다. 시간은 추후에 통보 해 드리 겠읍니다.
골프 치기 최고의 계절에 부디 , 많이 참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구회장 박상규 올림